중-고등학교 때부터 보던 유튜버 분께 모델링을 선물 해드렸습니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꽃잎/봄비/마음
이곡은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음반이 조용하게 묻혀서 정말 아쉬운 앨범이지만,
이게 1967년에 나왔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정화씨의 보컬, 그리고 엄청난 연주..
역시 신중현씨는 정말 엄청나신분 인것 같습니다.
NOW, 바람
김정미 - 어디서 어디까지
김정미 - 봄
제가 NOW와 바람을 알게된 계기는 신중현과 The Men의 아름다운 강산을 듣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본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앨범들은 말할 필요 없는 명반입니다.. 정말 꿈을 꾸는듯한..
살면서 꼭 한번 쯤은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LibreQuake 5주년!
리브레퉤이크 0.08 베타 다운로드:
https://github.com/lavenderdotpet/LibreQuake/releases/tag/v0.08-beta
https://github.com/lavenderdotpet/LibreQuake/releases/tag/v0.08-beta
리브레퀘이크가 5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저는 4주년 직후쯤에 참여하기 시작해서 주년을 맞이 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기여한건 딱히 없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기여를 해야겠습니다.
위에 있는 영상은 5주년 기념 데스매치 한것을 찍은 영상입니다.
(전부 다 찍은건 아닙니다.) 핑이 200이 넘어가서 잘 플레이 하지 못했지만..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제가 이번년도 3월에 산울림을 막 듣기 시작 했을 무렵 접한 곡입니다.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아 잔잔하고 좋네.. 하다,
아르페지오 구간이 박자가 특이한겁니다!?
네, 4/4랑 3/4랑 번갈아 가며 나오는거였습니다 ㄷㄷㄷ
그 이후에 담담 하게 나오는 김창완씨의 보컬을 듣다가
장조로 넘어가며 나오는 피아노 소리에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아니 이렇게도 감미로운 선율이 여기서 나온다고?
역시 김창완씨는 천재인가 싶었습니다.
그 당시 '아니 벌써'랑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만 알던
저에겐 이곡이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은 기타로 이 곡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퍼즈 먹인 솔로랑 아르페지오 구간이 좀 문제지만 계속 연습하면 되겠지요~
요즘 비틀즈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비틀즈는 옛날에 제가 어릴때 표면적으로만 들었던 것 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전설이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반은 페퍼상사 입니다 ㅋㅋ..
전 아직도 A Day In The Life를 처음 들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2024년 9월 6일 금요일
0.07 베타!
https://github.com/lavenderdotpet/LibreQuake/releases/tag/v0.07-beta
이번엔 제가 만든 플랫폼 멈춤 효과음이 들어갔습니다!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이펙터 구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칼라인의 CP-53(퍼즈),
뮬에서 중고로 PSK의 메탈존 MTE-5 , JHS DS-1 모디를 사서 왔습니다!
(어제하고 오늘은 택배 없는 날이라서 배송이 안된..)
추후 한번 음악에 넣어봐야겠습니다.
(어제하고 오늘은 택배 없는 날이라서 배송이 안된..)
추후 한번 음악에 넣어봐야겠습니다.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2024년 7월 3일 수요일
2024년 7월 2일 화요일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기타 연습 4일차..
기타 연습을 곡을 만들면서 하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두곡 작업했어요! 사이키델릭 록 하나 하드 록 하나 인데
하나는 이미 공개 한거고 다른 하나는 아예 새로운곡..
그리고 어제 두곡 작업했어요! 사이키델릭 록 하나 하드 록 하나 인데
하나는 이미 공개 한거고 다른 하나는 아예 새로운곡..
기타를 처음만지는 거라 실수가 정말 많은데 그것도 곡의 일부라고 봐야겠죠..?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현대자동차 특근 알바 후기
저는 괜찮았습니다.
일을 하다가 잠시 쉴수도 있고,
쉬는 시간도 있어서 중간중간 화장실도 갔다가 올 수 있고,
야간조라서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돈 더받으니까요..
밥도 맛있었습니다.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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