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음반이 조용하게 묻혀서 정말 아쉬운 앨범이지만,
이게 1967년에 나왔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정화씨의 보컬, 그리고 엄청난 연주..
역시 신중현씨는 정말 엄청나신분 인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hisBZabFeIomcQmh0zWQ5QqjP3VWhVPx&si=JBDii-_y-v8sIAkq
제가 보고있는 버튜버 분께 음악을 또 드렸습니다!
총 12곡.. 만들면서 기타를 연습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