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aggi's world
아니면, 마음만을 달래며 걷는 길일까요?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NOW, 바람
김정미 - 어디서 어디까지
김정미 - 봄
NOW 들으러가기
바람 들으러가기
제가 NOW와 바람을 알게된 계기는 신중현과 The Men의 아름다운 강산을 듣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본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앨범들은 말할 필요 없는 명반입니다.. 정말 꿈을 꾸는듯한..
살면서 꼭 한번 쯤은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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