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aggi's world
아니면, 마음만을 달래며 걷는 길일까요?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요즘 비틀즈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비틀즈는 옛날에 제가 어릴때 표면적으로만 들었던 것 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전설이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반은 페퍼상사 입니다 ㅋㅋ..
전 아직도 A Day In The Life를 처음 들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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