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aggi's world
아니면, 마음만을 달래며 걷는 길일까요?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제 캐릭터 그림..
어.. 그냥 제 캐릭터를 다시 그렸습니다.
옷도 좀 갈아입히고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