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면서 만든 캐릭터들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아직 이름을 안지은 캐릭터지만..
제 프사로 쓰고 있습니다. 제 간판 격 캐릭터죠.
실제로 저는 흰 반팔티와 청바지를 자주 입습니다.
페퍼, 제가 공책에 스케치 해놓은걸 옮겨서 그린 캐릭터입니다. 할라피뇨와 홍고추 두가지 컬러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할라피뇨를 좀더 좋아합니다.
치폴레, 페퍼가 화나면 변신한다는 그런 컨셉으로 만든 캐릭터 입니다. 저거 철 조각 같은건 검입니다.(...)
제라니야, 제가 생각보다 파랑색을 많이 안써본것같아서 만든 캐릭터입니다. 저 죽창은 주로 쓰는 무기는 아니고, 그냥 아무거나 쥐어 봤습니다. 여담으로 초안엔 막대 수류탄을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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